본문 바로가기

카이야기

유아인 테슬라 전기차 뒷문이 달라 수직자동문 문콕 X

유아인 테슬라 X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화제가 된 

유아인 자동차 테슬라 전기차

팔콘 윙 도어가 장착되어 있는 

가격이 1억 4천만 원 차량..

 

 

 

유아인은 '나혼자 산다'에서 최초 집 공개를 하였는데요.

아트 갤러리 못지않은 3층집과 차량 독특한 운동법 등 자신의 일상이 공개되었어요.

그중 화재가 된 유아인은 차량 테슬라 모델에 대해 소개합니다.

 

 

테슬라 모델 X

출시가 1억 2,160 ~ 1억 4,160 만원

1회 전기 충전 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준대형 SUV로 승차인원은 7명이 승차할 수 있으며,

구동방식은 풀타임 4륜 구동

변속기는 자동(CVT)입니다.

 

모터 최대출력 311.0 ~ 500.0Kw/모터 최대토크 660.0 ~ 967.0Nm

최고 속도 250Km/h 제로백 2.9 ~ 4.6초

세단같이 보여도 SUV인 테슬라 X는 에어 서스펜션으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특이점 차량 뒷문이 오픈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고 놀라기도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좁은 주차장에서는 어떻게 문을 여나"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테슬라 사의 '모델 X' 공식 시연회에 따르면, 만일 좌우에 차량이 주차돼 있어

문을 열 공간이 없다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수직으로 열린다.

문이 수직으로 주변 차량과 닿지 않는 위치까지 상승한 뒤, 날개를 펼치듯 열려 긁힘 걱정이 없다.

 

아직까지 도로에서 많이 안 보이지만 벌써 테슬라 차량 누적 판매가 8,000대 이상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완전 자율주행차를 목표로 삼고 있는 테슬라 차량이 상용화될 때가 빨리 찾아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