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해년마다 돌아온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며 장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꽃인 포인세티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먼저 포인세티아라는 이름은 멕시코 주재 초대 미국대사이며 탁월한 아마추어 식물학자인 조엘 로버트 포인세트(Joel Roberts Painsett)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그는 1828년에 멕시코에서 아름다운 식물을 발견하여 미국으로 가져왔다. 미국에서는 그를 기념하여 이름을 포인세티아라고 지었다고 해요. 포인세티아 꽃말내 마음은 타고있어요/축복합니다/축하합니다크리스마스에 없어서는 안될 포인세티아는 멕시코가 원산으로 원래는 크리스마스와 관계가 없는 식물이었다. 마귀를 피하는 의미를 가진 적색을 크리스마스에 장식하는 풍습과 함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