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꽃말 희망, 달성, 깊은 정, 조춘의 감격 봄이 되면 길가에 활짝 핀 개나리 샛노랗게 거리를 걷는 사람을 밝은 색으로 활기를 주는 개나리. 개나리의 꽃말처럼 봄의 오면 다시 희망을 전해지듯 개나리도 희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개나리 [ korean forsythia ]라고 불린다 원산지는 우리나라 이다. 분포지역으로 한국과 중국 연교·신리화라고도 하며, 북한에서는 개나리꽃나무라고 부른다. 한방에서 쓰는 연교는 개나리 종류의 열매를 말린 것인데, 한열(寒熱)·발열·화농성질환·림프선염·소변불리·종기·신장염·습진 등에 처방한다. 뿌리를 연교근, 줄기와 잎을 연교지엽이라 하여 모두 약용으로 쓴다. 개나리 열매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에는 항균 성분이 있다. 개나리꽃으로 담근 술을 개나리주라 하고, 햇볕에 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