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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3 vs 갤럭시 A53 비교

중저가 스마트폰

애플의 아이폰 SE3와 삼성의 갤럭시  A53이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 SE 3세대는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레드 3가지 색상과

64·128·256GB 저장용량 모델이 구분되서 출시됩니다.

 

아이폰 SE3에는 아이폰13 시리즈와 동일하게 A15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하면 카메라가 중요한데 아이폰 SE3의 카메라 화소는 전면 700만 화소와

후면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있고, OIS(광학손떨림방지) 기능이 탑재되어있습니다.

 

화면크기로는 4.7형으로 홈버튼이 다시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격으로는 60만 원대로 나왔지만 

사전예약과 쿠팡 카드 할인 8%를 챙겨 50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폰 SE3 사전예약◀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53은

어썸 블루, 어썸 블랙, 어썸 화이트로 3가지 색상이며,

128GB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마이크로 SD 카드로 최대 1T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SE3와 비교를 해보면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이다.

 

갤럭시 A53의 카메라는 쿼드 카메라로 64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이다. 

확실히 아이폰 SE3의 후면 1200만 화소와 전면 700만 화소에 비하면 

화소가 엄청 차이가 납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A53은 아이폰 SE3의 비해 크기가 큰 편입니다.

6.5인치이며 베젤을 최대한 줄여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삼성 갤럭시 A53 사전예약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